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힐데가르트 폰 크로네 (문단 편집) === [[소울 칼리버 6]] === ||{{{#!wiki style="margin:-5px -10px" [[파일:SC6_Hilde_Art.jpg|width=100%]]}}}|| ||{{{#!wiki style="margin:-5px -10px" [youtube(EC5vgSfA2KI)]}}}|| 소울 칼리버 월드 인비테이셔널 2019에서 참전 트레일러가 공개됐으며, 시즌 2의 첫 번째 DLC 캐릭터로 참전한다. 디자인이 상당히 많이 바뀌어 등장했다. 스토리에서 밝혀진 바로는 정식 후계자가 되기 이전의 임시 갑주였던 것으로 밝혀졌다. 상호 작용 대사는 [[지크프리트 슈타우펜]]과 [[그뢰]]가 존재하며, 특이하게 그뢰 상대시 크리티컬 엣지 대사가 바뀐다. 의외의 사항은 지크프리트와는 있는 상호대사가 정작 나이트메어와는 없다는 점. 소울 크로니클 전개 시점의 경우 이빌 스팜의 시작인 소울 칼리버 1 시점부터 시작하지만 본격적인 전개는 4편의 2년전 즈음부터 시작한다. 그녀의 스토리는 주로 볼프크로네 왕국의 이야기에 중점을 둔 전개였다. 이빌 스팜 직전 시점에서 구원군으로서의 출정을 마치고 돌아오는 아버지 게오르크 국왕이 돌아오는 길목에서 이빌 스팜에 당했는데 이 때 아발 기관 소속이던 [[그뢰]] 와 커티스가 난입하여 비약을 사용해 진정시킨다. 이들의 말에 따르면 크로네 일족은 오랜 기간 비밀리에 아발 기관에 협력하며 사검에 대항하였단 사실이 드러난다. 이와 함께 이빌화 된 사람이 정신을 차렸다는 소식은 들은 적이 없다는 사실을 힐더에게 말하며 마음의 준비를 하라고 조언한다. 이 상태로 5년이 지나 힐더는 볼프크로네의 실질적인 지배자가 되었으나 아버지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해 지하감옥에 부득이하게 감금한 뒤 자신은 국왕 대리를 자처하며 여전히 왕녀로서 군림한다. 반면 국왕의 친위대인 은랑대는 자신의 약혼자였던 빌헬름에게 맡기고 사실상 방치하다 싶이 하였으며 빌헬름은 미련을 버리지 못한 그녀가 못마땅하였다. 5년이 지나고 창기사가 없어진 상황에서도 이빌 잔존 세력들이 지속적으로 볼프크로네 왕국을 유린하고 있었고 힐더는 이를 힘겹게 막아내고 있었다. 이 상황에서 게오르크에게 은혜를 입었던 기사 요한이 이빌 스팜 사태속에서 용케 생존하여 "마검사냥꾼"부대를 키운 뒤 힐더에게 찾아간다. 그는 곧바로 그녀에게 오스트라인부르크 성에 창기사가 다시 나타났다고 말하며 아직 재등장한지 얼마 되지 않아 힘이 약할 때 빨리 토벌하러 가야 한다며 종용하고 힐더는 결전을 준비하였다. 그러나 준비중 힐더는 요한의 이상한 낌새와 갑자기 사라진 아버지 게오르크로 인하여 계책을 쓰며 볼프크로네 본대를 놔두고 자신은 최소한의 친위대만 이끌고 마검사냥꾼 부대의 안내를 받으며 성쪽으로 다가간다. 그러나 이는 요한의 계략이었는데 사실 요한은 이빌 스팜 사태때 자식들을 포함하여 결사대를 이끌고 창기사에게 덤볐으나 몰살당하고 자신만 겨우 살아남아 이빌화되었던 것이었으며 볼프크로네 주변의 이빌 사태 역시 그의 주도하에 이루어진 것이었다. 이 당시 이빌들의 점차 지능화되었다는 반증이 되었다. 그러나 힐더는 미리 이 사태를 예측하여 은랑대를 비밀리에 난입시켜 난전이 된다. 이 와중에 요한은 자신이 빼돌린 이빌 게오르크를 풀어 맞서게 한다. 이빌을 약화시키는 비약이 발린 검을 가지고 있던 빌헬름이 자신의 팔 한쪽을 내주어 게오르크를 약화시키고 왕의 상징인 그렌첸노바와 프릿슈힌메르를 힐더에게 넘겨주어 싸우라 종용한다. 결국 힐더가 아버지를 제압한다. 공교롭게도 게오르크가 죽기 직전에 몰리자 잠시 제정신을 차렸으며 힐더에게 폐를 끼쳤다며 마무리를 부탁한다. 그러나 그녀는 끝까지 게오르크를 죽이지 못한다. 사태가 정리된 뒤 빌헬름은 다친 팔 때문에 은랑대장을 은퇴하고 각지를 전전하며 볼프크로네의 내정을 다지기 위한 척사로 열심히 일하였으며 왕의 상징을 들기로 결심한 힐더는 자신이 직접 은랑대를 이끌게 되며 이윽고 4편 시절의 갑주를 착용한 모습으로 엔딩을 맞는다. Ver2.30 패치를 통해 본인 이야기는 아니지만 주변 상황이 공개되었다. 마검사냥꾼 부대로 속여 볼프크로네 왕국을 유린하려던 요한 뒤러는 현재 거인검을 지칭하며 부활이 다가온 나이트메어를 왕으로 떠받들며 현재 세력을 넓혀가고 있다. 그리고 빌헬름은 현재 아발 기관에 들어간 것이 확인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